한국여자배우

고아성(배우)에 대해알아보자

SNFZOP 2023. 7. 30. 14:57

대한민국의 배우.

 

둥근상에 곱고 순수한 얼굴이 매력인 배우로, 아역부터 성인 역, 평범한 시민에서 사이코 역까지 연기 스펙트럼이 넓으며, 봉준호, 홍상수 등 거장 감독들과 작업하면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 받는 배우가 됐고, 동년배 배우들 중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커리어를 갖고 있다.

 

고아성 배우 활동

 

4세 때부터 TV에 모습을 비쳤던 고아성은 지상파의 이런저런 드라마에 출연해 오다가 2004년[] MBC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스타 탄생"[8]의 왕중왕을 차지했고 같은 해 KBS 어린이 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2006년 거장 봉준호 감독의《괴물》로 천만영화' 타이틀의 영예를 안게 되어 인지도가 높아졌다.

 

《괴물》 이후 꾸준히 메이저 영화에 캐스팅되어 존재감을 유지해 왔고, 드라마 《공부의 신》과 《설국열차》로 다시 한 번 이름을 각인시켰다.

 

2013년 봉준호 감독과 두 번째 만남인 《설국열차》에서는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존 허트, 에드 해리스, 옥타비아 스펜서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과 작업하며 세계인들에게 눈도장까지 찍었다.

 

2014년 10월 할리우드 매니지먼트사인 언타이틀드 매니지먼트와 계약했다고 한다. 해당 회사에는 애쉬튼 커쳐, 우마 서먼, 데이비드 카루소 등이 소속되어 있다.

 

2015년 영화 《오피스》로 호평받으면서 아역에서 무사히 성인 연기자로 변신했다.

 

2017년 3월 19일 복면가왕에 야구르지롱~ 돌직구 야구소녀라는 이름으로 참가해서 노래천재 김탁구와 같이 박영미의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을 불렀으며 정체를 밝히면서 부른 곡은 장덕의 '님 떠난 후'였으며 참가 계기는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만 보여 주기 싫어서 나왔다고 한다.

 

2019년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에서 유관순 역을 맡았고, 유관순 열사의 서훈등급 상향을 위해 추진한 서명 운동에서 최초의 서명자로 참여했다.

 

2020년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이자영 역을 맡아 작품과 배우들의 연기 모두 호평을 받았다.

 

고아성 연기 경력

고아성은 2013년에 연기자로서 데뷔하여, 그 후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역할들로 시작했지만, 그녀의 연기 실력과 매력으로 인해 빠르게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그녀의 연기력을 입증하였습니다

고아성 향후 전망

고아성은 이미 많은 작품에서 그녀만의 매력적인 연기로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더 풍부한 연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녀의 다양한 역할들과 뛰어난 연기력을 기대하며, 앞으로의 발전과 활약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이상으로, 한국 여자배우 고아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그녀의 더 많은 연기를 감상하며, 계속해서 그녀의 발전을 응원해봅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