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초등학교 6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그 후 캐나다로 옮겨 공부하다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칠 때쯤 한국으로 돌아왔다. 원래 미술을 공부했었지만 우연히 친구따라 들어간 연극반이 인생을 바꾸었다고 한다. 대구에 살았는데[] 연기를 하고 싶어서 바로 서울로 왔으며 서울미국인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대학교 진학을 미뤘다고 한다. 전진의 여고생4에서 유학파 여고생으로 출연하였고,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 - 동반자살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삶을 시작했으며, 2011년 완득이에서 윤하 역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강별 어린 시절과 데뷔 1990년 4월 17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난 강별은 어린 시절부터 공연 예술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