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아역 배우. 한국에서 유일한 갈씨 연예인이다. 갈씨는 인구가 3000명을 밑도는 희귀 성씨로, 갈소원이 갈씨의 인지도를 책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2012년 SBS 수목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2013년 1월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이예승 역을 통해 역대 최연소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연기력 또한 또래 아역들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는다.
갈소원은 2006년 연예계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이후 그녀는 연기력과 매력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한국 연예계의 인기 인물이 되었다.
갈소원은 2006년 3월 11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아역배우로 데뷔한 그녀는 2007년 드라마 '아이 엠 샘'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나쁜 사랑', '골든타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갈소원은 한국 영화계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그녀는 2014년 영화 '찬란한 내 인생'에 출연해 희귀 유전병을 앓는 소녀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고, 갈소원의 연기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감정을 전달하는 능력으로 찬사를 받았다.
연기 경력 외에도 갈소원은 자선 활동으로도 유명합니다. 2013년에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 어린이재단의 친선대사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다양한 자선 행사에 참여하고 다양한 원인에 기부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갈소원은 이미 많은 경력을 쌓았으며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재능, 노력,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헌신으로 그녀는 한국에서 가장 유망한 젊은 여배우 중 한 명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갈소원 그외정보들
대한민국 배우 중에서 사실상 유일한 갈(葛)씨이다.
인구 수 2000여 명 정도의 희귀한 성인 갈 씨의 인지도를 비약적으로 높인 인물.
외할머니도 나름 유명인으로 1990년대 베스트셀러였던 수필집 시리즈 '빵점엄마 백점일기'를 쓴 작가 조은일이다.
레이디경향에 손녀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연재물을 기고하기도 했다.
배우 박신혜의 아역을 2번이나 연기했다.
2020년 9월 15일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배우 왕석현, 김설[8]과 함께 '아마추어'라는 노래로 무대를 꾸몄다.
재학했던 중학교에서 아카펠라 동아리 '미음(미친음색)'에 속해있었으며[9], 제58회 ‘탐라문화제’ 청소년부에서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주제곡 등을 불러 은상(한라상)을 차지하였다. 뉴스 2019년 상가리 문화예술 축제에 참가하였다. #
2020년 11월 15일, 2020년 11월 22일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41차 경연에 가왕석을 향한 가슴 뛰는 로맨스! 순정만화라는 닉네임으로 참가해서 2라운드까지 갔다. 2라운드까지 간 역대 여자 중에선 두번째로 어린 참가자이며 전체 여자 중에서는 4번째였으며[] 복면가왕에 출연할 당시 친구들과 1라운드에서 5표 이상 받을 경우에는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출생은 서울에서 했지만, 2016년 연예가중계에 밝힌 바로는 제주도로 이사했다고 한다.
또래 배우인 이레와 절친이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물로 올리는 빈도가 잦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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